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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0

06

안녕하세요?
그간 나름의 월간일기 챌린지를 진행중이었는데요
한번 시기를 놓치고 나니 이걸 내가 왜 쓰고 있나
현타가 오는 거 아니겠어요
별스럽잖은 날들을 기록하는 게 민망하기도 하고;;

예 사실 귀찮았습니다
8월 일기 시작

08

처음은... 이거 제거 아니고요
또 다른 핑미새 ㄴㅁ씨 겁니다
탐나는 아이템이 많더군요
호흡 한번 하고, 훔쳐서 달아나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수영도 그렇게 빨라봐라..." (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때 여름이었어요

07

그리고 다음주
ㅇㄹ가 핑구 준대서 딱복까지 깎아서 갔더랬죠
대왕뽑기를 건네줘서 기대감에 열었는데
엥? 누구.....?

얘 누구지. 테무에서 잘못 왔나
그러자 옆에서 ㄴㅁ가 핑구덕후직을 박탈했는데요
할말없습니다..

09

라커룸 열었는데 이러고 있는 거예요.. 쏘큩

10

오랜만에 ㅊㅇ이랑
술은 다찌석이 최고

11

이날 원래 여기 가려했는데 실패했어요
구성 뭐지;; 이게 4.5라고

12

폴 루이스 또 내한 같이 가실분
캠퍼스투어 시켜드릴게요ㅋㅎ

13

오랜만에 찾아본 피터 도이그

14
15

인스타 하면서 찾아본 한희정
지친다는 거에 동의하는데 이게 시대의 문제인 건지
아님 그냥 늙어감의 증후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앞세대 또한 이렇게 잊혀지며 쇠락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

16

수영장에서의 나
ㅇㄹ는 이게 패시브겠네

30

요즘 단골이 돼가고 있는 이비인후과
넘 잘 그리셔서 달라고 했는데요

내 코가 S자라니 억울하도다
내가 코자라니

18

5

19

5수가 일본에서 사다준 핑구예요
근데 팝콘을 무슨...
거인이 황정민 쫓아가는 속도보다 빨리 먹더라구요?

사람?

28

한자와도 받았어요 ><
같은 한씨 아니랄까봐

이 선행으로 롯데가 KT 잡는 날이 한번은 있을거예요
삼성 우승을 기원합니다 🎊

29

바쁜 대학생 ㅇㅅ님 한정선 셔틀해드리기
복숭아가 최고

20

그리고 연례행사인 코난을
올해는 ㅇㄱ님이랑 보았는데요

이번 편으로 코난 즐기는 법을 득도했고요
이걸 깨달은 사람? 나쁜 사람일 수가 없는 거지

21

토마토 취저
(아니 밥먹은 사진이 없네...zzzz..?)

22

포카 메르치 실패의 여파
& ㄴㅁ의 핑구 수모가 탐나서
커스텀 수모에 도전해 봤는데요

23

사진 왜 이따구지
치킨난반을 해먹었어요

24

핀터레스트에서 찾아본 아만다 피트
눈빛 진짜 미쳤나;;

구글로 가서 누구랑 결혼했는지 찾아봐야
성에 풀리는 것이에요

26

시장에서 친구들이랑 만났고요
코앞인데 연락 안하다고 혼났습니다

"근데 요새 수영 안 하나"
"?? 왜"
"아니 어깨 욀케 좁아짐. 작년이 좋았는데"

ㅠㅠ
요새 교정한다고 빡세게 안해서 그릉가

27

9월부터 바로 달렸고요

아 이거 사진넣기가 너무 빡세네요
다음달엔 한번 브이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앱스토어에 수영앱도 나왔으니 많관부
모두 행복한 9월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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