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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22:25

지난 추석 ㅎㅈ님의 추천으로 보았던 상견니
추석마다 생각날 것 같은 인생?드라마 되었고요

글쎄 요새는 뭔가 다 쉽다는 느낌이니까
세상이 너무 많이 알아서 멍청해지고 너무 특별하고 싶어서 하나도 안 특별해지는 느낌이라면
이 드라마의 시골 같은 촌스러움이 찌르는 구석이 정확히 있다. 운동선수들의 맹목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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