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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거냐고

14:28

구술 공부 시작했습니다
필기 때와 마찬가지로 3일 전 스타트

01

배영킥 200m with 계속 Fins

다운킥 누르는 감각이랑 업킥 뒤로 보내는 스냅에 신경 썼다
오리발 끼면 뭔들 못하리

자유형 50m × 10 Mod

80% 힘으로 이것저것 체크해보며 진행
무게중심 팔쪽에 두는 것보다 가슴쪽에 두는 게 확실히 낫다
그런데 가슴 쪽에 둔다는 생각에 몸을 눌러버리면 몸이 잠김. 구심점인 거지 가슴 앞이 아니다;; 그래서 등이라고 생각하고 해봤는데 한결 가볍게 느껴짐.
고개는 여전히 들린다. 호흡할 때 물에 기댄다고 생각하기

자유형 반 접영 반 25m × 8

어제 불현듯 골반 쓰는 법을 깨달았다. 아주 살짝.
내 문제: 마음 급할수록 무릎을 구부림. 혹은 중간은 없어서 아예 다리를 안 쓴다.
이번 쌤이 접영 하체는 끌려오는 거다, 라고 한 데 초라한 지분을 넘겨본다.

영법별 느낀 것들

접영

  • 발 쓰는 거 아닌 듯? 쓰긴 쓰는데 발이 먼저가 아니라 골반 움직임부터.
  • 가슴 누르기 신경 안 쓸 때가 좋았다. 저 단어에 갇히니까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간다.. 그리고 입수하면 무게중심이 가슴 → 기립근(골반)인가..?
이것도 옛날에 올린 건데.. 씁

평영

  • 아웃스윕 인스윕 구분 확실히 주기(ㄴㅅ)
    • 보니까 아웃스윕 하면서 상체 올리면 힘만 뒤지게 든다
    • 아웃스윕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인스윕 동작과 함께 상체 부상. 이 단계를 명확히 분리.
    • 이러니 타이밍도, 힘도, 고개도 이전의 내가 아닌 것처럼 된다. 근데 초는 안 줄어

배영

  • 물 확실히 잡고 허벅지 아래로 눌러치기
  • 리커버리 허겁지겁 던지지 않기. 코어 잡고 롤링 돌아가면 얼굴 스치듯 넣어진다

자유형

  • 동작 정확히 해버릇
  • 무게중심 가슴. 근데 롤링이 돼서 갈비뼈가 아래로 오면 그걸 용골삼아 무게중심으로 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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