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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0:56

01

요즘 수영 맛도리다
네 영법 모두 고르게 진화한 느낌이라
뭘 시켜도 겁나지 않는다 하하

그러자 람쥐씨 한마디
"그럼 앞으로 가라"

어후 불꽃여자;;

평영

평영 말도 안된다.
어제 짤 보고 무릎을 더 끌어오는 느낌으로 했는데 아주 슝슝 나간다.
여태까지 계속 무릎에 토크를 걸어서 휘둘러 쳤다면,
그래서 종아리와 앞벅지에 부하가 왔다면,
이번에는 쪼그려 앉은 자세로 엉덩이랑 뒷벅지에 힘이 실린다.
앞에 형님들 계속 올라탈 뻔

자유형

자유형 드디어 혈 뚫렸다.
맨날 블로그에 ㅇㅈㄹ했지만ㅋㅋ 이번엔 진짜다
예전 깨달음의 순간들을 되찾았거나 그것들이 일시에 종합된 느낌.
계속 설레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싶다!!

플립턴

플립턴도 마스터 해버렸슨..
저번주에 넘 못해서 계속 연습했는데
이제 열번 돌면 열번 똑같은 자세로 나온다
박차고 나올 수 있는... 근데 팔이 아직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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