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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수완

9:41

수영기록


자유수영 시간이 귀해졌다. 원래도 그랬지만 이건 강습과 다른 운동이지 싶다. 목적 집중 애정 모두 다른 차원에 속한다고.. 내가 매일 새벽에 하고 있는 건 그럼 뭘까? 엉덩이 운동일까? 오히려 좋아

200m 자유형 가볍게

이번주 테마는 느좋수영
말이 그렇단 거지 물오른 감을 콱 잡아놓기 위해 집중했다.
자유형 할 때 상체로 물을 살짝 눌러주는 느낌으로.. 가슴이 용골처럼 길을 터주는 느낌이다
힘을 과하게 주는 것도, 상체를 잠기게 하는 것도 아닌데 언제나 느낌뿐이네

글라이딩과 호흡선에 집중, 코어는 유지

ㅇㄱ님의 피드백 듣고 난 다음부터 유념했다. 다른 사람들 자세도 많이 보고(☃️: "좋겠어요 거울치료 되고")
코어를 잡는다고 할 때 복근, 허리, 엉덩이로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그쪽에도 긴장을 주긴 하지만 그보다 가슴으로 물을 눌러잡는 느낌, 이 느낌으로 엉덩이를 찾으면 물가에서 놀고 있음. 궁디팡팡
글라이딩도 마찬가지. 팔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부력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단단히 누르면서 유선형 유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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