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앞에서 만난 람쥐님. 난 수영복 외 모습으로는 사람이 매칭이 안됨;; 누군가 했네
기왕 만났으니 가시는 거 붙잡고 귀여운 티셔츠 찰칵ㅋㅎ

그리고 뭇분들의 보살핌 속에 시작된 자수. 사람 없대서 갔는데 동호회분들 다 만났다. 수린이 된 것 같고 아주 좋다. 고칠 게 태산인데 특히 피니쉬 지적 받았고, 끝나고 한시간 혼자 연습 고고
피니쉬 왜 안 될까 계속 고민했는데. 이거 ㄱㅎ이가 얘기1하는 거랑 통하는 것 같다.
팔을 일자로 당기랬는데 바깥쪽으로 빠지는 이유?
난 분명 일자로 댕긴다. 주머니 옆까지 일자로. 근데 롤링이 들어가면서 이 자리가 바깥자리, 허공이 돼버림. 피니쉬 칠 땐 물이 다 빠져서 힘도 없고 부시시해진다.
교정연습
- 피니쉬는 허벅지 옆이 아니라 앞으로 당기기
- 힘이 선명해지며 롤링도 더 들어가고 글라이딩도 길어짐
근데 피니쉬도 피니쉬지만 축이 흔들리는 것도 문제.
바보같이 어깨쪽에 중심을 두고 뒤뚱뒤뚱 한다. 여기서 스트림라인 다 깨졌는데;; 무게중심 가슴에 두고 살랑거리는 느낌으로. 느린 기분이지만 한결 편하다.
그리고 스트로크 엄청 빠르다고 한다. 천천히 더 천천히... 그러자니 너무 졸림. 안 그래도 눈 감고 수영하는데......... 이 버릇 언제 고쳐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