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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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 하이엘보가 너무 낮다("일부러 낮게 하는 건데요") → 높은 버전으로 보여줌. 절대 높은 거 아니고 그게 맞다고 한다. 그리고 리커버리 할 때 손을 어깨 가까이로 하라고. ㅇㄱ님과 다른 부분.
- 킥은 임팩트가 중요하다. 물을 차지 말고 휘젓듯이, 이 느낌을 알면 되는데("킥으로 나아간다는 느낌 잘 못 받아요") → 쉬는 시간에 킥판 잡고 차보래서 고고😝 와.. 휘핑 치듯 묵직하게 저어야 하고, 그만치 힘든데, 발 끝에서 풍선 굴리는 느낌 강하게 들었다. 박수 치며 그거라고 한다.
- 엔트리할 때 물 튀기지 않게 정확히 꽂으라고 한다. 힘들다고 던지지 않기
- 글라이딩 길게 하냐고 한다. 손이 뻗어 있는 시간이 있는지 묻는다. 그렇다고, 주특기라고 하고 보여줬다. 보기 한결 좋다고 한다.
- 오른팔이 가슴 안쪽으로 들어와서 당기는데 1자로 그대로 밀것. 그리고 피니쉬 허벅지 옆으로 정확히. 멀리 떨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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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 평영킥 하고 왜 자유형킥 섞는지???
-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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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영 돌핀킥
- 지금 업킥이 너무 심하다. 앞뒤로 파동이 너무 커서 나가질 못함("헐 업킥 차야하는 줄 알았어요"). 킥은 다운킥만 임팩트 있게 차고, 가슴으로 밀면서 업킥 모양이 나오는 거지 발을 뒤로 의도적으로 보내면 안됨.
- 상체 가동성 더 키워야 함. 어깨 뒤에 모으는 데 그치지 말고 주먹 하나 더 들어갈 정도로 띄울 수 있어야 함(스트레칭 몇개 전수받음). 앞으로 스트레칭 많이 하고 요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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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턴
- 하.. 지금 호텔수영처럼 너무 여유로워요. 벽을 잡으려고 하면 절대 안 돼요(몇번 푸다닥). 지금 보면 머리만, 귀로 철푸덕 던지는데 그렇게 하면 안돼요. 상체 전체가 한번에 빙그르 돌면서 가야 합니다. 이것만 잘해도 턴마다 1초씩 줄일 수 있어요.
- 턴하기 전에 자기 스트로크를 알아야 해요. T 존에서 내가 스트로크 몇번에 벽까지 가는지 알아놔야 해요. 오른손 기준으로 하는 게 좋고, 이게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도달해야지 빨리 회전이 가능해요. 아니면 저도 힘들어요. 자기 스트로크를 자기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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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턴
- 아니 플립턴이 더 어려운데 왜 잘하심?
#ㅇㄱ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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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 오른팔 리커버리 각도, 손 위치 고쳐졌다고 한다. 막상 고칠 줄 몰랐는지 놀라워 한다..🤔 아무튼 거의 대칭이고 예쁜 삼각형이라고. 그치만 난 독수리처럼 더 매서운 각도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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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 이상하다... 모든 게 이상하다고 한다...
- 평영 후 오른발 자킥 찬다는 2차 제보. 이유를 알게 됐는데 평영킥 뻗고 다음 상체 끌어올리며 잔발을 차는 거였다. 총체적난국.
#AI 센세
두 사람의 킥을 바탕으로 질문했다. 할루시네이션이든 뭐든 던져다오
자유형 킥 질문
발차기라는 단어에서 물을 차야 한다고 생각이 들잖아. 근데 이게 함정 같아. 물을 차야 한다면 때리는 느낌인데, 사실상 물을 젓는 감각, 밀어내는 감각을 익혀야 하잖아
날카로운 관찰이야. 맞아, 함정 맞아.
"발차기"라는 단어가 만드는 인지적 오류가 실제로 있어. 차다 = 때린다는 느낌이 들면 킥이 순간적인 충격 동작이 되어버리는데, 그러면 발목이 굳고 무릎이 과도하게 쓰이고 물을 가르는 게 아니라 물을 때리는 동작이 나와.
엘리트 선수들 킥을 바이오메카닉스로 분석하면 실제로는 채찍질에 가까워. 고관절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허벅지 → 무릎 → 정강이 → 발목 순서로 파동처럼 전달되는 거야. 발이 물을 때리는 게 아니라 그 파동의 끝단에서 물을 밀어내는 거지.
네가 말한 "젓는, 밀어내는" 감각이 이 파동의 끝단 느낌에 훨씬 가까워.
다만 한 가지 보완하면 — 다운킥 끝단에서는 발등으로 물을 눌러 밀어내는 느낌, 업킥에서는 발바닥으로 물을 뒤로 밀어내는 느낌이야. 두 구간이 각각 달라. 그래서 젓는다기보다 파동으로 번갈아 민다가 가장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아.
실제로는 엉덩이와 허벅지 쪽으로 운동하는 감각?
응 맞아, 그게 올바른 감각이야.
고관절 주도 킥이 제대로 나오면 둔근(엉덩이)이랑 햄스트링, 고관절 굴곡근이 주로 일하는 느낌이 나야 해.
다운킥에서는 둔근이랑 햄스트링이 고관절을 신전시키면서 다리를 아래로 밀어내고, 업킥에서는 고관절 굴곡근(장요근)이 다리를 다시 올려오는 거야.
대퇴사두근은 무릎을 안정화하는 정도로만 개입해야 하고, 주동근이 되면 안 돼. 허벅지 앞쪽이 타는 느낌이 오면 무릎이 과하게 일하고 있다는 신호야.
킥보드 잡고 천천히 킥할 때 엉덩이가 수축하는 게 느껴지면 맞게 가고 있는 거야.
와 그때 복근도 팽팽하게 당기던데 맞나. 그걸 버티면서 가는건가
맞아, 완전히 정상이야. 오히려 좋은 신호야.
복근이 팽팽해지는 건 코어가 개입하고 있다는 거야. 고관절 주도 킥이 제대로 나오려면 골반이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그 골반을 고정해주는 게 코어야. 코어가 없으면 고관절 힘이 골반을 흔들어버리고 파동이 분산돼.
레데키 같은 선수들이 드라이랜드에서 플랭크, 데드버그 같은 코어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하는 이유가 정확히 이거야. 킥의 파워가 코어 안정성과 직결되거든.
버티는 게 맞아.
다만 숨을 참으면서 버티면 안 돼. 코어를 잡으면서도 호흡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해. 복근이 팽팽한 상태에서도 호흡이 유지되는 게 진짜 코어 컨트롤이야. 킥 연습할 때 호흡이 흐트러지면 코어를 힘으로만 버티고 있다는 신호야.
내가 코어를 잡는데만 집중하고 킥을 대충 찼어. 그 상태에선 킥이 물을 차게 되는 것 같더라고. 그게 제대로된 코어가 아닌가 그럼? 발차기를 하는 과정에 코어가 개입되고, 그렇게 잡힌 위치에서 코어를 잡아야 하는가?
좋은 관찰이야. 순서가 반대였던 거야.
코어를 먼저 잡으려고 하면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킥이 나오는데, 그러면 고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발이 위로 튀어나오는 거야. 코어가 킥을 가두는 게 아니라 킥을 방해하는 상황이 된 거지.
올바른 순서는 이래.
고관절에서 킥이 시작되고, 그 힘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골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가 자연스럽게 개입하는 거야. 킥이 원인이고 코어는 결과야. 코어를 먼저 의식적으로 잡고 그 안에서 킥을 하려 하면 순서가 뒤집혀.
오늘 드릴에서 코어 생각 잠깐 내려놓고 고관절에서 다리를 움직인다는 감각에만 집중해봐. 킥이 제대로 나오면 복근이 따라서 팽팽해지는 게 느껴질 거야. 그게 맞는 순서야.